지식서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구매한 갤럭시 워치4 클래식 에 대하여 리뷰해보겠습니다

기존 액티브 1세대를 쓰고 있었습니다.

아직 잘 사용은 되나 기스도 심하고 해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빅스마일 데이에 싸게 팔길래 냉큼 구매 했어요

 

 

박스 모양입니다

 요즘은 박스가 다 심플하더군요

전 블랙

 

 

기존에 끼던 액티브 사진입니다. 보시면 기스가 좀 많죠?

이때는 은색이었는데 다른 느낌을 주기위해 클래식은 블랙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언박싱한 사진입니다.

심플하게 시계 + 충전기 + 설명서 가 전부입니다.

 

 

뚜껑에 있는게 설명서랑 충전기 입니다.

 

 

클래식과 다른 시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저 베젤입니다.

베젤이 돌아갑니다.

저는 나중에 베젤링을 사서 붙였습니다.

강추하는 아이템입니다.

 

 

실착 사진입니다.

제가 키 181cm 에 몸무게 83kg 나간다는 걸 참고할때 생각보다 46mm 는 사이즈가 큽니다

 

 

옆에서 본 사진인데 

오리지날 시계밴드는 몸에 착 감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다시 구매할때 좀 더 타이트 한 것을 구매하는게 좋겠네요.

 

실제로 액티브를 사용하다 클래식을 사용하면

성능이 거의 비슷합니다.

어차피 알람이 거의 주용도여서요

 

인바디와 ECG (심전도) 혈압측정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인바디는 생각보다 정확합니다.

제대로 된 인바디 기계에서 잰 수치와 시계로 잰 수치가 비슷합니다.

하지만 몸무게등 가장 중요한 정보는 알수 없다는 단점이 있네요.

 

갤럭시 클래식을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저는 강추하는 아이템 입니다.

사실 갤럭시 쓰는 입장에서는 더이상 선택의 문제도 없고요

 

ECG 의 정확도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래 정상이었고 검사상도 정상으로 나왔으니까요.

 

아이폰 처럼 실시간으로 심장을 모니터링 해서 비상시 119 에 연결해주는 기능 ( 국내에서는 되는지 모르겠네요 ) 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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