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인 더 게임 - 나심 탈래브
오늘은 최근에 읽은 책중에 나심 탈래브가 지은 '스킨 인 더 게임' 이라는 책을 리뷰해 보겠습니다.나심 탈래브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중에 한명인데요. 그전에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블랙스완' 과 안티프래질을 지은 초대항 히트 작가이기도 합니다.스킨인더게임 에서는 작가라기 보다는 약간의 사상가? 철학가? 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다양한리뷰들/도서리뷰] - 안티프래질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skin in the game 이라는 용어는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언어인데, 명확한 정의는 없습니다.대충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얻는 이득이 크면 그만한 책임이나 리스크를 진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제목이 바로 이 책의 주요 사상입니다.skin in the game '스킨인더게임' 이라는 책이 나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