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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새로구입하게된 아이폰 12 pro 골드 리뷰를 해볼께요.




아이폰 오랜만에 새거를 사보는데요.


제가 이제품 전에는 아이폰 8을 사용하였습니다.


아이폰은 한번사면 오래동안 쓸수 있어서 사실 불편함을 모르고 사용하였는데요.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좋아지면서 기변의 욕구가 왕창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것이 아이폰 12 pro 


맥스는 너무 크고 아이폰 그냥 12는 카메라 성능을 잘 모르겠고 해서 pro 샀어요.


골드 색상이 요즘 인기라는데 어렵게 하나 구했습니다. ㅎㅎ



아이폰 박스인데요. 엄청 얇아졌어요.

우리 CEO 팀 쿡 님께서는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고 Co2 배출량을 줄인다라고 블라 블라 하시던데

제가 이거 키노트 봤거든요.

여자 임원이 지붕위에 올라가서 막 설명하더라구요. 물류비도 줄이고 탄소 배출도 줄인다고.


그럼 가격을 내려야지 가격은 안내리고 자신들의 비용을 줄이는 매직

팀 쿡 매직이네요.

앱등이인 저는 그래도 아이폰 샀습니다.

저같은 애들이 있으니까 없어서 못파는 거겠죠?





아이폰 12 pro 에서 가장 기대하는 카메라 입니다.

카메라가 3개 달렸네요. 그래서 뒷배경도 날려준느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눈이 두갸라 원근감을 느끼듯이 카메라도 이런 이론을 이용하여 뒷배경을 밀어주는 화면을 만든다고 하네요.

물론 소프트웨어로 밀어주는 효과 까지 같이 해서 좀 더 극적인 효과를 내는거 같아요.





블링 블링한 골드입니다.

그런데 옆면만 골드네요.

 뒷판은 그냥 평범해요.


이게 골드가 중국을 겨냥해서 나왔따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블링 블링 해요





밑에는 스피커와 마이크

라이트닝 케이블 연결포트


이어폰 포트는 역시 없어요

심지어 상자안에는 라이트닝 케이블과 이어폰을 연결하는 코드도 없어요

정말 다 없네요.





옆모습

역시 이쁘네요




이건 케이스 인데요.

정말 이거밖에 안들어있나? 하고 뒷면을 까봤답니다.

들어있는게 없어요.

저 케이블이 다에요.

충전기 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저기 들어가는 충전기가 전압이 낮아서 쓰레기라 안주었다고 하는데

그럼 전압 높은 고속충전기로 주면 될것을

그냥 빼버렸네요





역시 아무것도 없어요.

저 라이트닝 케이블은 심지어 기존에 쓰던 자사 USB 충전기와 호환도 안되네요.


블러그를 쓰다보니 아이폰을 까는 글이 되었네요.


그래도 제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구매한데는 이유가 있겠죠?


장점


1번째 - 이뻐요

2번째 - 이뻐요

3번째 - 이뻐요



나머지 기능은 사실 겔럭시랑 별만 다른거 없는거 같아요.


특히 요즘은 애플워치도 이뻐서 사고 싶습니다.


왜 아이폰을 명품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기능은 비슷한데 이뻐서 사는거라 그런가봐요.


핸드폰도 기호품인데 인정합니다. 저의 취향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아이폰 데이터마이그레이션 대처방법


저희 컴이 이상해서 그런지 예전부터 아이포은 아이튠즈로 백업이 안됩니다.

이럴수가.

그래서 노트북을 이용해서 백업을 하였는데

그동안 오래쓰다보니 기존 아이폰 요량이 노트북에 백업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버렸어요.


그런데 다행스럽게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더라구요.


이게 머냐면 아이폰 끼리 서로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똑같이 복사되는 기술이에요.


이런게 혁신이죠.


그런데 전 몇번 해봐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은


리셋 하세요 될때까지 -_-

다른거 괜하 찾느라 고생하지 마시고요


안될때 마다 리셋해서 시도하니까 3번만에 되더라구요

왜 된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장 시간아끼는 팁인거 같아요.


다른거 설정 고칠려고 괜히 시간 잡아먹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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