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서점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도 이제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시행하게 됩니다.

지금은 면역저하자들과 요양시설에 계시는 분을 대상으로 시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떤분들이 면역저하자이고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지

제가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모두를 대상으로 접종하는 것은 아닙니다.

면억저하자

정확하게 말하면 3차 접종까지 끝낸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합니다.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같이 mRNA 백신을 맞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예약 날짜에 예약하고 맞아야 되지만, 그 이전에

잔여백신을 통해서도 맞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면억저하자들은 코로나에 걸렸을때 더 위험할 수 있어서

이렇게 선제적으로 백신접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구체 적인 대상자는 아래 그림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가 검진 키트 vs 신속항원 검사 vs PCR 의 차이

 

  코로나에 대하여 많이 들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1. 자가검진 키트

 약국이나 인터넷으로 판매하며, 본인이 코로나에 걸렸을지 의심되는 경우, 스스로 해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검체 체취가 쉽지 않아서 병원에서 하는 신속항원 검사보다는 진단률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서 하고 계셔서 예전에는 5,000원 정도면 구입가능했던 키트가격이,

 현재 12,000원 ~ 20,000원 가까이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마저도 금방 품절이 됩니다.

 

자가 검사 키트 최저가 구매하기 )

 

2. 신속항원검사

 호흡기 전담 병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예전에 했던 독감 검사랑 같습니다.

 전문가 신소항원 키트를 사용하여 의사선생님이 직접 검체를 체취하여 상대적으로 제대로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양성이라고 확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다 확실한 것은 PCR 검사입니다.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시 PCR 검사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  신속항원 검사 받을수 있는 호흡기 전담 병원찾기 )

 

 

3. PCR 검사

제대로된 진단 검사입니다.

코나 입에서 체취한 검체를 유전자 증폭을 통해서 바이러스를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랩지노믹스 같은 경우 4시간이면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기술이 더 발전되면 진단 시간이 점점 더 단축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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