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서점

 

 

< Prologue >

 

안녕하세요? 2018 년도 쯤 티스토리가 한참 핫했었는데, 그 유행이 다시오는 것 같습니다. 2020년 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집에서 돈을 버는 방법들이 트렌드를 탓었는데요, 그때 하나 다시 떠오른 것이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가장 잘 탑재할 수 있는 곳이 티스토리고요. 예전에는 티스토리를 가입하려면 초대장 이라는 것을 받아야 했는데요. 지금은 그런것 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해서 편하게 블로그를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과 팁들을 모아서 시리즈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전체 링크는 만들때 마다 아래에 정리해 둘테니 하나씩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쉽게 배우는 [ 티스토리 ] 목록 <

 

 

 

 

 

 

 

1. 티스토리 가입.

 

 현재 티스토리는 오픈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 티스토리에 관하여 적혀있는 블로그들은 예전 기준에서 수정하지 않아 초대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냥 다른 인터넷 사이트들 처럼 가입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는 현재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그래서 다음 계정이나 카카오계정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바로 추가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때문에 티스토리에서 글을 적게되면 주로 다음에서 검색유입이 되어 들어오느데요. 상대적으로 네이버에서는 자체 블로그를 밀고 있어 검색 노출되는 양이 적습니다.

 

 

2. 다음 (daum) 과 티스토리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티스토리는 다음의 다른 블로그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이 네이버에게 블로그가 밀리면서 생각해낸 것이 티스토리의 오픈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글을 적는 사람에서 많은 자유도를 주어서 자체 구글 애드센스를 달수 있고, 또 다음의 애드핏 도 달 수 있습니다. 

 ( 이론적으로는 둘다 달수 있지만 실제로 둘다 달면 광고 수입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중 멀 달지는 뒤쪽 포스틍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3. 티스트로와 애드센스의 관계

 

 

사실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하는 이유는 이 애드센스 때문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 보다 건당 금액을 더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면 적은 글과 상대적으로 저품질의 글에도 더 많은 사람이 유입이 됩니다. 하지만, 단가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대부분의 수익형 블로그는 티스토리나 구글의 블로그를 이용하여 작성하게 되빈다.

 

4. 저품질 우려

 

블로그를 공부를 하시다보면 저품질이라는 단어는 필수적으로 들으실 겁니다. 저품질의 경우 다양한 이유로 내가 글을 열심이 쓰지만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 경우인데요. 검색량 = 수입인 만큼 저품질은 늘 항상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너무 저품질에 목이 메여 피해나갈 팁만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블러그를 꾸준히 쓰는게 중요하고, 무엇보다 양질의 글을 쓰는게 중욯다는 걸 티스토리를 점점 더 운영하다 보니 느껴지네요.

 

 저는 이 티스트로 말고 컨셉을 달리한 블로그를 2개 더 운영중입니다.

 먼저 하나 시작한다음 점점 늘려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Editor's Tip >

 

가장 궁금해 하실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누구나 다 승인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글이 있고 방문자가 있을때 승인이 됩니다. 구글시험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완벽한 가이드 라인은 없지만 어떻게 했을때 이걸 받을 수 있냐에 대해 다음 편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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